어느새 8월의 막바지, 달콤했던 여름휴가의 기억은 온데간데 없이 후유증만이 남아 일손이 손에 잡히지않는 휴가 후유증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렇게 우울한 기운이 마음을 뒤덮어 지치고 힘들 때에는 시원한 카페에 앉아 차분히 독서에 빠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흔히 마음이 양식이라 부르는 책으로 힐링하며 지친 마음을 달래 줄 독서 3선을 소개합니다.




힐링도서 ①

‘일의 기쁨과 슬픔’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일을 하는가? 라는 문구가 굉장히 가슴에 와 닿는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 일의 기쁨과 슬픔은, 서정적인 흑백 사진들과 함께 다양한 일의 현장을 찾은 저자의 생각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어요. 서로 다른 10개의 직업 현장 속으로 들어가 각기 다른 일 안에서 일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과, 일이 우리의 삶에서 갖는 의미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하루 중 집에서 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서 우리의 일에 대해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는 책이에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꾸려져 있습니다.


일의 기쁨과 슬픔

저자: 알랭 드 보통

출판사: 은행나무




힐링도서 ②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마음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일러스트북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는 최근 드라마 W에 연애 지침서로 등장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일러스트북으로, 책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보편적이고 평범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잔잔한 그림과 숨겨진 이야기를 감상하고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드라마인지 깨닫게 된다고 해요.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저자: 퍼엉

출판사: 예담




힐링도서 ③

나에게 고맙다


책 읽어주는 남자로 5년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그가 출간한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굉장히 마음에 안정을 주는 책이에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거창한 말도, 특별한 말도 아닌 그저 고마워,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 등 주위 사람들에게 숱하게 했던 위로와 감사의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동안 남들 신경 쓰느라, 주변 눈치 보느라 유독 인색하기만 했던 나에게 오늘 한번 감사의 인사를 건네어 보는 것 어떨까요?


나에게 고맙다

저자: 전승환

출판사: 허밍버드




힐링도서 ④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은 직장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빨강머리 앤의 여러 이야기들과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삽화는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휴가 후유증으로 시달리고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감동적인 말들과 섬세한 표현으로 다시금 행복을 찾게 만들어주는 추천 도서입니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저자: 백영옥

출판사: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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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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