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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이야기

한화첨단소재, 보훈의 달 맞이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내일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한화첨단소재는 지난 6월 1일, 제 62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와 묘역관리 정화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임직원들과 한화그룹 충청지역 연합 봉사단 임직원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화첨단소재와
한화그룹 충청지역 연합 봉사단이 뭉쳤다!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지난 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이날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및 임직원들, 그리고 ㈜한화 대전사업장 및 종합연구소,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 갤러리아 타임월드, 한화생명 중부본부 등 대전 및 충청지역 주요 계열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추모,
묘역관리 정화활동 실시

 

참석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한 후 결연 묘역인 사병 3묘역으로 이동해 3,000여개의 묘비에 태극기를 꽂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기렸습니다. 또한 묘비 닦기와 묘역 주변 잡초제거, 묘역에 방치된 시든 꽃들을 수거하는 묘역관리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이날 현충원 참배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는 현충탑을 참배한 후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한화그룹 충청지역 연합 봉사단은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국립대전현충원과 결연을 맺은 후 결연 묘역인 사병 3묘역뿐만 아니라 무연고 묘역을 매월 방문해 정기적인 묘역관리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