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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의 터치 스크린 시계! ‘제로 터치 원’ 》 이미지 출처: www.ablogtowatch.com 애플워치, 갤럭시 워치 등 요즘은 정말이지 스마트 시계의 전성시대인데요! 핸드폰과 연동되어 인간의 삶을 조금 더 건강하고 스마트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특히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낼 시간을 절약시켜줄 뿐만 아니라 스팸 같은 메시지를 읽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요. 키보드를 치고 있더라도 잠깐 ‘손목’만 쳐다보면 되니까요. 하지만 핸드폰 회사에서 만든 스마트 시계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오래된 시계 브랜드에서도 스마트 시계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오늘 한화첨단소재의 눈에 쏙 들어온 스마트 워치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스와치의 ‘터치 제로 원(Zero Touch One)’입니.. 더보기
스마트폰을 비롯한 IT 기기에 숨어있는 한화첨단소재의 기술!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 IT기기, 태양광 에너지의 소재를 개발하고 있답니다. 이미 자동차 경량복합소재 분야에서는 세계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화첨단소재의 IT기기 사업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한화첨단소재는 2003년 LinkTron(FCCL) 양산을 시작하며 전자소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이후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d: 스마트기기 기초소재)소재 국산화를 통해 국내 전자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 했으며 자동차 전장용 회로소재로 그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있어요.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터치스크린 패널 핵심소재인 SenseTron(ITO 필름)을 개발, 전자소재분야 핵심 제품을 생산 중이에요. 일반 사람들이 이해.. 더보기
핸들 대신 터치! 애플 무인자동차 '타이탄 프로젝트' 》 출처: www.macobserver.com 딕맨스가 완전 자동화 차량을 제작하다. 이 차량이 최초의 무인자동차는 아니었다. 1977년 일본 츠쿠바 기계공학 연구소는 시간당 18마일(30킬로미터)의 속도로 코스를 운행하도록 설계된 무인자동차를 제작하였다. 1986년 딕맨스가 제작한 밴은 일반 도로를 시간당 최대 60마일(100킬로미터)의 속도로 운행하여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 유럽 위원회는 ‘프로메테우스’라고 하는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딕맨스는 8년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대단히 많은 기술을 발전시켰다. 프로젝트의 최종 시연 단계에서는 두 대의 개조된 메르세데스 500 SEL 모델이 파리의 다차선 고속도로를 620마일(1,000킬로미터)의 속도로 운행하였다. 뱀프와 비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