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ampaign.naver.com

 

지난 번 작지만 알찬 ‘소형차의 매력-해외편’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이야기로 국내편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주차 시설로 인해 소형차에 대한 인기가 높은데요. 특히 최근 출시되는 소형차들은 안전성 강화, 경량화, 친환경 등으로 무장하고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이제 작다고 무시받는 소형차는 안녕~! 작아서 더욱 사랑받는 소형차의 반전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지만 강하다! 

국내 대표 소형차 BEST 3!


여러분은 소형차 하면 어떤 차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모닝, 레이, 스파크 등 익숙한 자동차이실거에요. 소형차는 작지만 뒷좌석을 활용해 좀 더 넓고 실용적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인생 첫 번째 자동차로 가장 적합한 차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럼, 국내 소형차 대표 주자인 이들 3인방을 만나볼까요?

 

 

1 기아 모닝

출처: 기아자동차


가장 먼저 소개 드리는 자동차는 우리나라 경차의 대표주자에 해당하는 ‘모닝’입니다. 호랑이코 그릴에 날렵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이 돋보이는데요. 약간 동그란 외관으로 귀여운 인상을 줍니다. 특히 올해 8월 범퍼부분을 스포츠모델 전용으로 변경하고,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을 적용한 ‘모닝 스포츠’를 선보였는데요. 스포티하면서도 강인한 매력으로 젊은층을 사로잡았답니다.

 

2 박스형 경차 기아 레이

출처: 기아자동차


처음 등장할 때 깜찍한 외관과 톡톡 튀는 컬러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기아 레이는 아직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레이는 뒷 자석을 떼어내면 짐을 실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자동차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요. 그래서 소상공인들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지난 2015 서울 모터쇼에서는 레이가 장애인들을 위한 자동차로 거듭난바 있지요. 다양한 용도로 변신이 가능한 레이의 매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3 쉐보레 스파크

출처: 쉐보레


올해 새로 나온 신형 스파크는 소형 해치백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역동적인 디자인과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이 탑재돼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는 도미노피자에서 배달차량으로 변신한 ‘쉐보레 스파크’를 선보였는데요. 스파크가 배달해주는 피자라니, 왠지 자주 피자를 시켜먹고 싶을 것 같지 않나요?

 

 


대형 SUV, 비켜!

소형 SUV가 뜬다


몸집은 작지만 효율적인 연비와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소형 SUV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캠핑족의 증가와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소형 SUV 모델이 앞다퉈 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캠핑장 갈 때 큰 차보다 오히려 실속있는 작은 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공간은 넓게, 비용까지 착한 소형 SUV를 만나볼까요?

 

1 기아 쏘울

출처: 기아자동차


유난히 SUV가 인기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쏘울은 작지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특히 2013년 선보인 올 뉴 쏘울은 개성있는 스타일과 첨단 이미지가 합해져 ‘보여주고 싶고 타보고 싶은 편안한 차’로 탈바꿈했답니다. 또한 차체 주요 부위의 강성을 강화하고 서스펜션을 최적화해 승차감과 조향성능도 높였는데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첨단 신기술이 적용돼 젊은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답니다. 진보적인 디자인에, 승차감과 강한 성능까지! 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2 쌍용 티볼리

출처: 쌍용자동차


어느 날 해성처럼 등장해 SUV 자동차 선두로 자리잡은 티볼리! 소형 SUV가 SUV 시장을 리드하다니, 어떤 차인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티볼리는 SUV를 지향하고 있지만, 모던하면서도 경쾌한 디자인으로 도시적인 느낌이 듭니다. 즉, 도심에서 즐기는 SUV라 할 수 있겠어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는 티볼리를 베이스로 한 전기 콘셉트카 ‘티볼리 EVR’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는데요. 차체 사이드패널은 탄소섬유로 제작해 무게를 줄여 연비 효율성을 높였답니다. 이제 곧 티볼리 디젤에 이어, 티볼리 전기차까지! 티볼리 전성시대는 이제부터 시작인 것 같네요.

 

 


소형차, 환경을 생각하다

전기 자동차

 

우리나라에서 전기 자동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자동차가 아마 '레이 EV'일거에요. 소형 전기 자동차는 연비가 좋아 비용도 적게 들지만, 무엇보다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제주시에서는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전기차를 지원하고 있답니다. 귀여운 외관은 기본, 세련되면서도 개성있는 스타일을 자랑하는 소형 전기자동차의 양대산맥, 쏘울과 레이를 만나보실까요?

 

1 기아 쏘울 EV

출처: 기아자동차


지난 해 2월 시카고 오토쇼에서 전기차 ‘쏘울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이후,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쏘울 EV는 전기차 판매 1위를 당당히 차지했는데요.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148km로, 국내에서는 주행거리가 가장 긴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에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하고 리튬이온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개선해 충전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확장한 신형 전기차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기아 레이 EV 전기차

출처: 기아자동차

 

전기 자동차 레이가 나온지 벌써 거의 4년이 되어 가는데요.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전기 자동차이기도 합니다. 카쉐어링 업체나 공공기관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많이 보급되어 있는 자동차인데요. 50KW의 모터와 16.4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있어요. 급속 충전 25분, 완속 충전 때는 6시간 걸리며, 배터리는 10년 동안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올해부터 환경부에서는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2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을 생각한 전기 자동차는 앞으로 더욱 많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답니다. 작지만 실속있는 소형 자동차, 여러분의 마이 카로 들여놓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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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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