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www.bmwroad.com

 

'소형 자동차' 하면 여러분의 머리 속에 무엇이 떠오르는시나요? 좁고 왜소한 차, 성능이 좋지 않은 차, 별로 폼 나지 않는 차 등 부정적 인식이 앞설 것 입니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큰 차는 안전하다, 편하다, 근사하다 등의 인식을 가지고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2014년 각국에서 판매된 1위~3위까지의 베스트 셀링 자동차에는 미국, 캐나다 등 국토가 크며, 도로가 잘 정비된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 소형차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대다수의 국가에서 소형 자동차는 불편하지 않고, 안전하고 심지어 근사하며, 실용성을 갖춘 합리적 자동차이기 때문입니다. 소형 자동차에 대한 여러분의 고정관념을 바꿔 줄 멋진 자동차들을 지금부터 소개드리겠습니다.

 

 


작다고 무시하지 마!

갖출 건 다 갖추었다.

 

소형차라고 해서 기능까지 적게 들어간 건 아니랍니다. 아래 소개드릴 GM의 오펠 아담 S와 아우디 A1, 그리고 벤츠 A 클래스는 크기를 제외하고 실용성과 성능 면에서 상급 차종과 맞먹는 기능을 제공한답니다. 작지만 갖출건 다 갖춘 소형차들을 만나보실까요? 

 

힘이 넘치는 “오펠 아담 S” 빠르다!

출처: www.automobilesreview.com


 스포티한 귀요미 매력으로 남녀 모두를 사로잡은 제너럴모터스(GM) 독일 자회사 '오펠(OPEL)'의 스포티한 소형 SUV '오펠 아담 S'에요. 지난 4월 공개되자마자 작지만 고성능으로 자동차 매니아들을 주목시켰는데요. 최대 150마력,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 도달시간은 8.5초, 최고 속도는 210km/h를 낼 수 있다고 해요. 여기에 리터당 16.9km 라는 연비까지! 빠르고 강한 소형차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지요.
 

작아도 아우디다. 있을 건 다 있다 A1

출처: www.autobild.de


 2015년 독일 소형차 베스트 카, 14년 베스트 디자인 및 품질부분 최고 모델의 자동차! 바로 '아우디 A1'입니다. 제논 헤드라이트, LED테일라이트, 아우디 통합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풀 컬러 내비케이션,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 디자인 및 기능과 스탑앤고, 언덕밀림 방지, 내리막 제어 등 작지만 아우디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답니다. 
 

주행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벤츠 A 클래스

출처: www.mercedes-benz.com


1997년 처음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선보인 A 클래스! 작지만 제대로 된 자동차를 만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나온 벤츠의 소형차인데요. 2030 젊은 층에게 어필하며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답니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벤츠의 상급 모델에서 볼 수 있는 특징들을 그대로 물려받아 작지만 고급스러운 외관도 한 몫했죠. 올해 신형 A클래스는 17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답니다.  
 

 


실용성과 합리적 선택의 최적 조합

소형 자동차로 즐기는 사륜구동의 매력!

 

실용성과 합리성을 따지는 분께 권해 드리고 싶은 소형 자동차 추천 리스트! 스코다 파비아,  스마트 포투, 르노 트윙고, 폭스바겐 업, 스즈키 알토 등이 있습니다. 리터당 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해 기름값 걱정을 덜어주고, 깜찍한 사이즈로 주차걱정까지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과 캠핑카 기능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소형차를 소개합니다.

 

큰 짐도, 험한 길도 문제없다, 다이하쯔 웨이크

출처: http://indianautosblog.com/

 

SUV는 큰 차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려주세요. 이렇게 작고 깜찍하지만 빅 사이즈 자동차를 뛰어넘는 공간 활용도를 자랑하는 '다이하쯔 웨이크'가 여기 있기 때문이에요. 충돌경고, 긴급제동, 충돌 회피/피해경감지원, 오발진 통제제어, 앞차출발알림, 자체 자세제어 등의 기능이 가능한 박스형 경차로 상하좌우가 수직에 가까운 모습으로 실내공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랍니다.

 

사륜구동 캠핑카, 스즈키 허슬러

출처: http://s2.paultan.org/

 

여기 SUV를 집어삼킨 경차, '스즈키 허슬러'가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스즈키 허슬러는 활동폭을 넓힌 '크로스 오버'형으로, 최저지상고를 180mm로 높이고 15인티 타이어와 4WD 구동으로 오프로드용으로 적합한 멋진 SUV로 탄생했습니다. 넓은 실내공간과 편안한 승차감, 18개나 되는 수납공간,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안전 시스템까지! 좁은 산길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

 

 


갖고 싶게 Pretty한

럭셔리 소형차

 

소형차 하나를 타도 품격을 생각한다면? 여기 갖고싶은 럭셔리한 소형차들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한번 쯤 돌아보게 만드는 자동차들이지요. 이름만 들어도 갖고 싶은 폭스바겐 비틀, BMW 미니, 피아트 입니다.

 

폭스바겐 비틀

출처: http://media.caranddriver.com


소형차 하면 생각나는 첫차 폭스바겐 '비틀'! 그러나 소형차는 아닙니다. 작지만 2000cc 자동차(소형차분류기준 1600cc 이하) 이기 때문이에요. 비틀은 히틀러의 명령에 의해 탄생한 독일 국민차로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00년 '뉴 비틀'이라는 이름으로 컴백해 현재에 이르고 있답니다.

 

BMW 미니

출처: http://i3.mirror.co.uk


1959년 제2차 중동전쟁 결과 영국에서 기름값이 폭등함에 따라 영국 로버사에서 작은 차체로 연비를 절감하기 위하여 제작한 '미니'는 1994년 독일 BMW에 매각된 후 기능 및 디자인이 꾸준히 개선돼 왔는데요. 미니는 차종이 여러 개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중 쿠퍼만이 소형차로 분류됩니다(배기cc 용량에 따라 일부 코퍼 D도 소형차로 분류됩니다).


피아트 500C

출처: www.fiatusaofwestpalmbeach.com 


1930년대 등장 후 60년대를 넘어 70년대까지 500만대 이상 판매된 이탈리아 국민차로 2007년 피아트 50주년을 기념으로 피아트500으로 새롭게 등장한 후 깜찍한 외관과 아기자기한 내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피아트500C 실내 모습(출처: http://luxurylaunches.com)

 

나라 밖은 소형차가 선전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소형차가 인식부족과 제도적 규제로 인하여 일부 경차를 제외하고 주춤거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땅에서 주차 난에 시달리고 있는 시대에 기능적이고 아름다운 소형 자동차 어떠세요? 다음 편에서는 귀여운 외관에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국내 소형차들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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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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