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팍팍한 직장생활에, 누구나 한번쯤 살기 좋은 도시에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 해보셨을 것 같아요. 여유로운 분위기와 환경, 치안 등이 고르게 발달된 도시가 궁금하다면 오늘 한화첨단소재 블로그를 주목해주세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소문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6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

‘호주 멜버른’


호주 멜버른은 살기 좋은 도시로 6년 연속 1위로 꼽히면서 명실상부 살고 싶은 곳으로 자리잡은 곳이에요. 이렇게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자연'이라고 해요. 멜버른은 연평균 기온이 약 15도 정도로 사계절 내내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또한 안전한 치안도 굉장한 장점으로 꼽습니다 .

 

 

도시 곳곳에 공원이 있어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정원으로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특히 멜버른에 있는 오션로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특별한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나라입니다. 전체인구는 약 820만명 정도 되는 곳으로 인구의 절반 정도가 일을 하며 노년층과 청소년을 부양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나리의 세금은 급여의 절반 정도로, 20세까지 양육비를 지원하고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학비가 전액 무료랍니다. 또한 노년층에게는 상당한 금액의 노년연금을 지급하고 있어, 여유로운 황혼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인구의 97%가 모두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병원비가 거의 무상이라고 합니다.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역사가 깊은 도시인데요. 편리한 교통시설과 사회복지제도, 의료보험혜택, 안전과 치안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하면 베토벤, 모차르트를 떠올릴 만큼 음악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음악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미술, 건축 등 유럽의 중심지로 공연장, 박물관 등이 많이 있습니다. 전통과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곳이기도 한 비엔나는 살기 좋은 도시를 평가할 때 Top 10 안에 빠지지 않고 언급될 만큼 상위권을 놓친적이 없을 만큼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녹색도시

‘캐나다 벤쿠버’

 

캐나다 벤쿠버는 올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3위에 순위를 올렸어요. 토론토는 4위로 바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벤쿠버가 살 기 좋은 도시로 꼽힌 이유는 바로 자연환경과 도심 경관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벤쿠버는 세계 4대 미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심에서 쉽게 공원을 접할 수 있고, 레포츠를 즐기기기 좋으며,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도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벤쿠버에는 200개가 넘는 공원이 있는데, 도시와 자연이 어떻게 잘 공존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벤쿠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탠리파크, 개스타운,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클리프 워크 등 벤쿠버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들은 벤쿠버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물의 도시

‘스위스 취리히’


 

스위스에 있는 도시 취리히는 세계적인 치안과 높은 경제 수준을 자랑하고 있어요. 1인당 평균 GDP가 미국을 앞선답니다. 이전에는 취리히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꼽히기도 했어요. 취리히는 스위스의 경제적인 중심지 역할을 맡고있어 제2의 수도라 불리고 있는데요, 상업지구와 문화지구가 골고루 발달되어 있습니다.

 

 

취리히 하면 강과 조화를 이룬 고풍스러우면서도 동화처럼 예쁜 풍경을 떠올리는데요. 한 때 공업도시로 오염이 심했던 하천을 복원해 아름다운 강과 호수를 복원해 생태하천도시로 거듭나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꼽히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취리히는 도시면적과 인구는 작지만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 활동에 있어서는 세계 다른 도시와 비교해 뒤지지 않아 '작지만 큰 도시'를 지향한다. 또한 세계적인 관광지 역시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주 멜버른, 오스트리아 비엔나, 캐나다 벤쿠버, 스위스 취리히까지!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 4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서울은 세계 30개 도시 중에서 11위에 올라 아쉽게 Top 10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년 전보다 3개나 순위가 올랐다고 해요. 언젠가는 우리 나라도 살기 좋은 도시 Top 10에 이름을 올릴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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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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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병 2016.11.11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트리아 비엔나 너무 가보고 싶네요. 살지는 못하더라도 여행이라도 가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