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를 맞이하여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게 됩니다. 인사는 이렇게 안부를 묻는 것으로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소통의 수단이 되지만, 때로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의 시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인 있는데요. 바로 명함입니다. 자신을 알리는 수단이 되는 명함! 여러분들은 어떤 명함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독특함으로 무장한 명함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 욕구가 불끈!

헬스 트레이너 명함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신년계획을 세우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매년 빠지지 않고 세우는 계획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매년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건강한 몸을 위한 다이어트인데요. 그래서일까 한 건물에서도 헬스장, 필라테스, 요가와 같은 다이어트 관련 간판들을 여럿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비자를 한 번에 매료시킬 수 있는 첫인상이 필요합니다.


▲ 출처: generator.com.au


볼록하게 나온 배를 손으로 잘라내는 상상은 비만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텐데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명함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사각형의 명함과는 다른 디자인에 그려진 볼록 나온 배, 이 배를 자르는 순간 일반적인 사이즈의 명함이 됩니다. 뚱뚱한 배를 자르고 싶은 욕망을 그대로 담은 명함, 이 명함을 받는 순간 바로 헬스장을 등록하게 되지 않을까요?


▲ 출처: cleverbusinesscards.com


평범해 보이는 작은 명함, 그런데 하나는 글씨가 너무 촘촘하게 적혀있어서 가독성이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무언가 정보가 부족해 보입니다. 쓸모없어 보이는 명함 두 장. 그러나 이 명함에는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명함을 양쪽으로 당기는 순간 선명해지는 명함! 그리고 명함을 뒤트는 순간 나타나는 완성되는 명함! 이 두 명함은 각각 헬스와 요가의 동작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통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명함입니다.




제품을 기억해주세요!

영업사원 명함


많은 직업 중에 영업사원만큼 명함이 중요한 직업은 없을 것입니다. 영업사원에게 있어서 명함은 자신을 알리는 최고의 수단일 텐데요. 영업사원에게 있어서 자신을 알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제품을 알리는 것입니다. 만약 명함이 자신은 물론 제품까지 기억하게 해준다면 최고의 명함이 될 것입니다. 여기 영업사원은 물론 제품까지 알려주는 명함이 있습니다.


▲ 출처: doublemesh.com


가구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으면 인터넷이나 카탈로그로밖에 볼 수 없는데요. 입체적인 가구를 평면으로 보다 보니 실제 제품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만 하게 되는데요. 이 명함은 그런 상상을 줄여주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평범해 보이는 명함을 절취선에 맞게 자르고 움직이는 순간 상상 속 의자가 눈앞에 나타나는데요. 이 명함만 있으면 굳이 영업사원이 제품을 설명할 필요가 없겠네요!




명함 버리지 마세요!

실용적인 명함


나에게 꼭 필요하지 않은 명함을 받으면 일반적으로 버리거나, 서랍 어딘가에 던져두게 됩니다. 그래서 명함은 준 사람 입장에서는 버려지는 명함이 되고, 받는 입장에서는 필요할 때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명함을 버릴 수 없고, 매일매일 사용하게 만든다면 어떨까요?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두 사람 모두에게 실용적인 명함이 될 텐데요.


▲ 출처: adsoftheworld.com


자전거를 타고 가다 나사가 풀리는 간단한 고장이 나도 우리는 자전거 수리점을 찾아 이리저리 무거운 자전거를 끌고 다녀야 합니다. 그렇다고 어쩌다 한 번 풀리는 나사 때문에 모든 장비를 무겁게 들고 다닐 수도 없는데요. 이런 고민은 이 명함만 있으면 해결됩니다. 자전거 수리점 명함은 웬만한 장비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간단한 수리는 명함을 이용해 스스로 할 수 있는데요. 자전거 탈 때 이 명함은 필수품일 것 같습니다. 


▲ 출처: huffingtonpost.com


일부 상품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특정 부분만 봐도 그 제품을 상상할 수 있는데요. 이런 특징을 잘 이용한 명함이 있습니다. 채칼의 모양을 명함에 적용했는데요. 치즈를 판매하는 이 회사는 덩어리 치즈를 갈 수 있는 채칼을 사용하여 회사의 홍보는 물론 채칼로써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명함을 받으면 절대 버리지 않고, 치즈를 갈 때마다 사용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독특한 명함을 살펴보았는데요. 실제로 이런 명함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회사의 매출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명함이라는 것은 인사와 함께 첫인상이기도 하면서, 자신을 기억하게 만드는 수단이기도 한데요. 2017년은 남들과 똑같은 명함으로 지갑 속에 묻히는 명함이 아니라, 언제든 꺼내보고 싶어지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명함을 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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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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