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도 보송보송하게
장마철 자동차 습기 제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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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장마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이 화창하게 개었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하루종일 종잡을 수 없는 날씨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자동차 내부 습기 관리를 꼼꼼히 해줘야 차량 부품의 부식을 막고, 실내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불쾌지수까지 높아지는 꿉꿉한 장마철, 자동차 습기 제거 방법으로 쾌적하고 보송보송한 차량 내부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차량 바닥 매트 습기 제거 _ 신문지 깔아두기

 

 

비 오는 날은 젖은 신발과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가지고 차량에 탑승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 빗물은 차량 바닥 매트에 스미게 되고, 젖은 매트는 세균과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게 됩니다.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된 차량 바닥 매트는 차량 실내 악취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 등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차량 바닥 매트를 날마다 계속해서 세탁할 수는 없는 노릇.

 

 

평소 바닥 매트에 먼지나 과자 부스러기 등의 오염 물질은 매트를 털어주거나 청소기를 사용해서 청결하게 유지해주고 매트가 젖었을 때는 바로 습기를 제거해 줘야 합니다. 젖은 바닥 매트는 마른걸레로 바닥을 문질러 물기를 일차적으로 제거해주세요. 그 후 차량 바닥 매트 위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신문지가 매트에 남은 습기를 빨아들여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요. 날씨가 갠 뒤에 창문을 활짝 열어 자연적으로 습기를 제거해주고, 차를 사용하지 않는 날에 바닥 매트를 따로 분리해서 세제를 이용해서 깨끗이 세탁한 뒤 바싹 말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실내 습기 제거 _ 원두 찌꺼기 비치하기

 

 

커피 전문점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원두 찌꺼기는 효과 좋은 천연 탈취제이자 제습제입니다. 장마철 꿉꿉한 실내 습기와 차량 내부의 퀴퀴한 냄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천 주머니에 담아 백미러에 걸어두면 내부 인테리어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한가지 주의할 점은, 원두 찌꺼기를 오래 놔두게 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1주일에 한 번씩 원두 찌꺼기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쾌적한 실내 만드는 법 _ 비 오는 날 에어컨 작동법

 

 

뜨거운 온도, 높은 습도! 한여름 장마철에 에어컨 작동은 말하지 않아도 필수일 텐데요. 평소 햇빛이 쨍쨍한 맑은 날에는 에어컨을 외부 순환 모드로 작동해야 에어컨 내부 습기를 제거해줄 수 있지만, 비 오는 날에는 외부의 습기가 차량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차량 외부 순환 모드가 아닌, 내부 순환 모드로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만 장시간 내기 순환 모드로 에어컨을 가동할 때에는 실내 산소가 부족해 두통이 오거나, 유리에 습기가 찰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적절히 외부 순환 모드와 번갈아 가며 에어컨을 작동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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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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