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embodiedmedia.org

 

팔이 4개?!

재미있는 이색 신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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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학 기술은 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로봇 공학 기술의 발전은 사고나 선천적으로 신체 일부를 잃은 이들의 신체를 대신해주는 ‘로봇 신체’를 통해서 이들이 개선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둘이여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거나 멀티플레이를 해야 하는 이들을 위한 이색 신체 로봇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바로 제 3의 팔이나 다리가 되어주는 ‘엑스트라 신체 로봇’인데요. SF 영화 속 등장하는 악당의 모습을 닮은 이색적인 신체 로봇을 함께 만나보시죠.

 

 

#로봇팔로 척척 _ MetaLimbs

 

▲출처: embodiedmedia.org

 

바쁘게 타자를 치고 있거나 요리를 하는 등 두 손 모두가 바쁜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전화를 받기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닌데요. MetaLimbs이 있다면 턱과 어깨로 핸드폰을 고정하거나,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바로 로봇팔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귓가로 전화기를 가져다 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도쿄대의 이나미 연구소에서 제작한 MetaLimbs은 사용자의 몸에 장착할 수 있는 2개의 로봇 팔로, 로봇 팔을 사용자의 각각의 다리에 대용시켜 발가락과 무릎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손이 두개여도 부족하다면 _ Double Hand prosthesis

 

▲출처: digitaltrends.com

 

3D 프린터로 제작한  YouBionic의 Double Hand prosthesis, 일명 더블 핸드 로봇은 한 손에 끼워서 장착하는 웨어러블 장치인데요. 각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주먹을 구부리거나 펼치는 등 각각의 로봇 손을 개별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설치된 플렉스 센서를 사용하여 움직임을 확인하고 동작으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작용됩니다. 학습을 통해 로봇 손의 움직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될지 의문점이 들긴 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본 것 같은 _ Supernumerary Robotic Limbs

 

▲출처: digitaltrends.com

 

영화 스파이더맨의 악당 닥터 옥토퍼스를 보고 영감을 얻은 MIT의 연구원이 만든 로봇 사지 ‘Supernumerary Robotic Limbs(SRL)’를 소개합니다. 조금은 기괴스러워보이는 이 장치는 인간의 자연적인 4개의 팔다리만으로 불가능한 복잡하고 새로운 일들을 실행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하는데요. 물건을 전달하거나 노인들이 걷고 피하는 것을 돕는 것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제조 및 건설 분야에서 로봇 사지는 근로자의 작업 부하를 줄일 수 잇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이러한 여분의 신체 로봇은 발전 단계에 있어 조금은 어설퍼 보일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머지 않은 미래에는 여분의 팔 다리 로봇이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날을 위해 디지털 첨단기기의 발전에 한화첨단소재가 함께 하고 있는데요. 한화첨단소재는 첨단 전자소재 개발을 통해 IT 기기들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한화첨단소재의 활약에도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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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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