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했던 6월20일 월요일 아침, 한화첨단소재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이 있었는데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들의 당찬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4박 5일간의 입문과정을 거친 풋풋한 8명의 신입사원과 함께한 입사식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한화첨단소재에서의 새로운 시작
8명의 신입사원
2016년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으로 선발된 8명의 인재는 입사식이 있기 전 4박5일간 합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진정한 한화인으로 거듭났다고 하는데요, 입문과정에서는 한화기념관을 방문하기도 하고 사업장을 방문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또한 멘토, 멘티 결연식을 통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한화인으로 거듭나다!
신입사원 입사식
한화빌딩 21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에는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를 비롯한 여러 임직원이 참석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앞으로 한화첨단소재를 이끌어나갈 8명의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훈훈한 후문입니다.
합숙 기간 영상 시청 후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들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앞으로 한화첨단소재에서 이뤄나갈 목표와 각오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신입사원들의 당찬 포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후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선석 대표이사가 직접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한화첨단소재의 상징인 배지를 달아주며 따뜻한 독려를 보냈습니다.
신입사원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마지막으로 한화첨단소재 8명의 신입사원들에게 전하는 선배들의 격려와 응원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는데요, 신입사원들의 이름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전부 호명하며 메시지를 전해 선후배간의 정이 더욱 돋보였답니다. 2016년 상반기 한화첨단소재 신입사원 입사식은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신입사원들의 모습!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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