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뜨거운 관심 속에 시작했던 서울대학교의 특별한 강의, 모두 기억하시나요? 지난주 금요일, 6월10일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열정 가득했던 공학기술과 경영 수업 마지막 종강 날이었습니다. 이날 한화첨단소재와 한화토탈 대표이사도 참석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화첨단소재와 공학도들이 함께한 종강 현장을 공개합니다.
열정과 패기 넘쳤던
팀 프로젝트 발표현장
마지막 수업이 있던 날, 한 학기 동안 진행되었던 강의를 토대로 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를 앞둔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서 설렘 가득한 모습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발표가 시작되자 미래 소재산업 주역의 모습을 가감 없이 발휘해 주었답니다. 15주 동안의 대장정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미래 소재산업을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
총 6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현재와 미래 소재산업에 대한 본인들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했어요. 발표한 팀들 가운데 참신하고 독특한 주제를 선정하여 다룬 팀에게는 별도로 시상하는 시상식을 가졌는데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참가상 2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6개의 팀이 모두 미래 소재 산업 차세대 주역답게 뛰어난 모습을 보여 최우수팀 선정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도 들려왔습니다.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공학도를 응원하다
>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
팀 프로젝트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되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이사와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이사가 한 학기 동안 수고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공학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화첨단소재는 더욱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을 책임질 인재들과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화첨단소재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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