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투잡족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이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잡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한 취업포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투잡족은 10명 중 1명으로 2008년보다 4배 이상 늘어났다고 해요. 직장인들이 투잡으로 선호하는 직종은 관심분야나 특기와 관련된 일 또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일 등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투잡족을 위한 이색직업 또한 매우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한화첨단소재 블로그에서는 투잡족을 위한 이색직업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평소 투잡에 관심이 있었다면 눈을 크게 뜨고 따라와 주세요!




밥맛을 책임지는

‘밥 소믈리에’


소믈리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도주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을 생각하는데요, 요즘에는 이런 소믈리에말고 ‘밥 소믈리에’가 뜨고 있다고 합니다. 밥 소믈리에란 쌀 품목별 맛을 모두 구별하고 평가할 줄 아는 전문가를 말하는데요, 밥 소믈리에 자격증은 (사)일본취반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자격증으로 매년 국내 지원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밥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은데요, 특히 최종 관능테스트는 매우 어려워 많은 탈락자가 생긴다고 합니다. 현재 밥소믈레이는 전세계적으로 매년 90명씩 배출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국내에는 약 40명의 밥 소믈리에가 있다고 합니다. 시험 일정은 매년 10월이며 일본 도쿄에서 진행됩니다. 이런 이색 전문가는 식품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일본취반협회 바로가기http://www.rice-cook.com




여가생활을 위한 정보와 서비스 제공

‘문화여가사’


여가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가생활을 위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문화여가사가 등장했어요. 자기계발을 위해 여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에게 여가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또한 조직이나 단체 등을 대상으로 레저에 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해요.

 


문화여가사의 공식 자격명칭은 ‘여가생활개발사’로 일본레크레이션협회가 실시하는 통신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1년에 두 차례 실시되고, 기업 복리후생 담당자에게 유용한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어요. 최근 우리나라 역시 여가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미리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본레크레이션협회 바로가기http://www.recreation.or.jp




티의 신세계

‘티 마스터’


커피 산업을 이끌고 있는 바리스타는 많이 들어봤지만, 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티 마스터는 조금 생소하게 들리는데요, 티 마스터란 티를 전문적으로 블렌딩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이러한 티 마스터들은 ‘티’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선입견을 깨고 보다 캐주얼하게 티를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국내에서는 여러 티 마스터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요, (사)한국커피협회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기관에서 티 마스터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기간의 수업을 수강한 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요. 평소 커피보다 티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관심 분야를 살려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커피협회 바로가기 http://www.kcc-coffe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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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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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ndyKim 2016.08.02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은 그렇게 조금씩 변화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직업에 귀천은 없으나 사라져간 직업도
    또 시대를 따라 새롭게 태여나는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