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설레곤 하는데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절정기라고 합니다. 바쁘지 않다면 시간을 내어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함께 2016년의 마지막 단풍놀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한화첨단소재 블로그와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과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즐기는

단풍 드라이브 코스!

사진출처: korean.visitseoul.net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 떠나기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면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합니다. 북악스카이웨이는 본래 데이트 장소로 아주 유명해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은데요, 가을이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과 은행들이 만들어내는 환성적인 경치로도 명성이 자자합니다. 또한,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은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사진출처: korean.visitseoul.net


또한, 북악스카이웨이는 드라이브 코스 곳곳에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즐비하고 있는데요, 구불구불한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한 뒤, 경치가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에 들리면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는 느린 우체통이 있는데요, 편지를 넣으면 1년 뒤에 배달이 된다고 하니 연인끼리 소소한 이벤트로 좋을 것 같습니다.




숨겨둔 단풍 명소

에버랜드 서문 단풍 드라이브 코스!


서울에서 조금 떨어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아마 많은 분들이 에버랜드와 케리비안 베이에 방문해보셨을 거에요. 이곳은 평소에도 굉장히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지만, 특히 가을이면 에버랜드 서문에서부터 케리비안 베이를 지나 호암호수까지 이어지는 가을 단풍 드라이브 코스가 절경을 이룬답니다! 상하좌우로 구부러진 5km구간에는 할미당산의 단풍과 길 양쪽에 단풍, 은행 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어 마치 단풍의 세계에 들어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해요.


사진출처: witheverland.com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에서부터 에버랜드 서문, 캐리비안 베이를 지나며 경치를 감상한 후 호암호수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호암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단풍들이 수면이 비쳐 단풍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해냅니다. 이 코스는 아직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코스가 아니니 한적한 여유를 느끼며 단풍을 제대로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경치에 절로 감탄하는

단양 금수산 단풍 드라이브 코스

사진출처: tour.dy21.net


단양 금수산은 퇴계 이황 선생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만큼 수려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사계절 어느 때에나 뛰어난 경치이지만, 특히 가을에는 알록달록한 단풍들이 어우러져 가히 으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금수산 단풍 드라이브 코스는 충북 제천 시내에서부터 82번 지방도로로 가는 드라이브 길이에요.

 


청풍호를 끼고 달리며 만끽하는 단풍들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하기도 한답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빨갛고 노란 천을 깔아 놓은 듯한 금수산과 함께 마지막 늦가을 단풍을 감상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산봉우리를 휘감은 단풍들과 청풍호, 높고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경치! 상상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들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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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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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기병 2016.11.08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은 3곳 중 한 곳으로 드라이브 고고고! 근데 누구랑 가지 흑흑흑

  2. 이호준 2016.11.10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버랜드는 집 근처인데 저런 곳이있었다니! 몰랐는데 ㅎㅎ 이번 주말에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3. 유연정 2016.11.16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ㅎㅎ 북악스카이웨이 저녁 드라이브코스로딱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