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이 본격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스마트폰입니다. 과거 물리적 키보드를 이용해서 핸드폰을 사용하던 것이 터치스크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이라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터치스크린이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편리함이라는 큰 장점을 내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 분야에도 터치스크린이 다양하게 사용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답한 내비게이션은 안녕

QM6 대형 내비게이션


자동차와 관련된 제품 중에 가장 먼저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것은 바로 내비게이션일 것 같은데요. 길을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원하는 곳을 찾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장점으로 인해 내비게이션은 등장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많은 업체가 다양한 기능을 무장한 내비게이션을 출시하면서 짧은 시간에 큰 발전을 이뤄냈는데요. 내비게이션의 가장 큰 불편함은 크기였습니다. 다양한 정보에 비해 작은 화면으로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 사진출처: renaultsamsungm.com


이런 소비자들의 불만을 반영하여 8.7인치 터치스크린이 반영된 내비게이션이 등장했습니다. 단순히 개발만 된 것이 아니라, 실제 QM6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QM6에 내장된 8.7인치 내비게이션은 엄청난 크기에 태블릿 PC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내비게이션은 T map이 내장되어 있으며, 라디오, 음악, 사진, 비디오 등 다양한 기능을 손가락으로 터치하여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센터페시아를 복잡하게 만들었던 다양한 버튼들이 터치스크린 속으로 들어가면서 깔끔하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계기판은 NO!

아우디TT 스마트 계기판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자동차의 계기판은 단순하게 속도를 표시하거나, 냉각수와 기름의 잔량 등을 보여주는 데 그쳤습니다. 사실 운전을 하면서 앞 유리창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부분인데요. 최근 많은 자동차업체들이 계기판에 다양한 시도를 하여, 남은 거리, 미디어 제어, 전화번호 등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변화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큰 변화처럼 보였지만 사실 디스플레이 측면에서는 큰 변화를 느낄 수 없었는데요.


▲ 사진출처: digitaltrends.com


이런 계기판에 큰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아우디는 새로 출시하는 아우디TT에 구글 어스와 구글 지도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계기판에 띄울 수 있는 스마트 계기판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계기판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나 복잡한 지도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고 확인하고, 주차 공간까지 탐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스크린에 직접 필기도 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주머니 속 키를 꺼내라!

BMW 스마트키


자동차 키를 주머니에 넣고만 있으면 꺼내지 않아도 문을 열 수 있고, 엔진 버튼으로 시동을 걸 수 있고, 내리면서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문을 잠글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되면서 우리는 자동차 키를 잊고 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자동차 키를 꺼내는 사람을 잘 볼 수 없게 되었는데요. 이제 다시 자동차 키를 꺼내야 할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되실 텐데요. 스마트키가 좀 더 스마트해지면서 이제는 우리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사진출처: carscoops.com


BMW는 고해상도 LCD가 달린 스마트키를 선보였는데요. 우선 시각적으로도 시선을 끌지만, 단순히 디자인만 세련된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키라는 말이 어울리는 기능들이 탑재되었는데요. 스마트키를 통해 기존에 가능했던 문 락/언락, 트렁크 개폐는 물론 차량의 상태뿐만 아니라, 트립미터, 시스템, 온도, 위치추적 등 웬만한 자동차의 상태와 기능을 확인하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스마트키를 통해 원격제어주차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더 이상 주머니에 고이 모셔 놓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터치스크린 하나가 자동차에 가져온 변화는 상당한 것 같은데요. 더 중요한 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업체가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IT 정보기술을 접목시키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구현될 것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터치스크린에 빠지지 않는 한화첨단소재 기술이 있습니다. 바로 ITO Film인데요. 필름전극방식의 TSP는 ITO필름 2장으로 X와 Y축을 터치 전극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즉 ITO가 TSP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또한 터치소재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 코팅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센스 트론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화첨단소재 터치 기술과 함께 성장한 자동차 시장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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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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