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출시 당시부터 큰 화재를 불러일으키더니 최근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티비프로그램에서 취미로 드론을 강력 추천하면서 지속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드론을 활용하여 택배, 음식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드론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막상 드론을 사용하려고 해도 비용적인 측면이나 활용방법을 몰라 구입이 꺼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론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와 헬기모드가 둘다!

패럿 스윙

▲ 출처: parrot.com


드론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다리 위에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패럿 스윙은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SF 영화에서 우주를 날아다니던 우주선처럼 X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헬리콥터처럼 이착륙을 할 수도 있고, 비행기처럼 곡예비행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즉 영화 속에서 우주선이 적의 공격을 피해 날아다니는 것처럼 자유롭게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parrot.com


165 * 97 * 66mm의 크기를 가진 스윙은 무게가 295g밖에 되지 않아 최고 속도 30km/h를 내며 빠른 속도로 비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스윙은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닌데요. 초음파 센서, 압력 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안정성을 유지하였고, 드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호버링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호버링은 공중에서 고도를 유지하며 제자리에 멈춰있는 기능으로 드론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기능입니다.


▲ 출처: thegadgetflow.com


스윙을 조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과 플라이 패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초보자라면 플라이 패드를 추천해드리는데요. 플라이 패드를 이용하면 드론 조작 거리가 20m에서 60m로 늘어나고 좀 더 세밀한 조작이 가능해 안정적으로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이 패드에 설치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배터리 잔량, 비행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영화 속 우주선을 직접 조정하고 싶다면 스윙을 추천해 드립니다.




편하게 들고 다니자!

DJI 매빅 프로

▲ 출처: thegadgetflow.com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통해 영상을 촬영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좋은 화질의 영상 촬영과 안정적인 비행을 할 수 있는 드론은 대부분 큰 사이즈를 자랑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람이 아니면 구입하고 얼마 사용하지 못한 채 장식품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휴대성이 좋은 드론을 찾게 되는데요. 그런 분들을 만족시켜줄 드론이 나왔습니다.


▲ 출처: thegadgetflow.com


DJI 매빅 프로는 다른 드론과 달리 사용하지 않을 때, 4개의 날개를 접을 수 있습니다. 날개를 다 접었을 때의 크기가 86 * 195 * 83mm로 손바닥보다 살짝 큰 크기로 가방에 쉽게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성능도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실 텐데요. 예상과 달리 매빅 프로는 약 30분의 비행시간, 최대 비행거리 13km 그리고 최고 속도 65km/h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출처: thegadgetflow.com


매빅 프로의 또 다른 장점은 누구나 쉽게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드론에 수많은 센서가 장착되어 사물, 사람, 동물 등을 쉽게 인지하고 추적하며 자동으로 촬영을 해줍니다.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주인공을 중심으로 카메라가 도는 영상도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매빅 프로의 스핀 모드를 사용하면 피사체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자동으로 촬영하게 되는데요. 드론으로 전문가 같은 영상 촬영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매빅 프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실 거예요.




나만 따라와!

에어셀피

▲ 출처: thegadgetflow.com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촬영기법 중 가장 큰 발전을 가져온 것이 바로 셀카 모드입니다. 언젠가부터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담기 위해 발을 뻗기 시작했고 급기야 셀카봉이 등장하면서 큰 이슈를 낳았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셀카봉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불만 섞인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곳에서 하늘로 향해 뻗어있는 셀카봉은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풍경은 조만간 추억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 출처: thegadgetflow.com


바로 셀카 드론이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손바닥만 한 사이즈를 가진 이 혁신적인 드론은 52g밖에 안되는 초경량 제품으로 누구나 쉽게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드론이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통해 셀프 사진과 셀프 영상을 촬영해주는 것입니다. 최대 20m까지 이동하여 때로는 가깝게 날아서 때로는 멀게 날아서 남들과 다른 셀카를 제공합니다. 또한 찍은 영상은 와이파이를 통해 바로 SNS로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니, SNS를 통해 사람들과 자신의 일상을 소통하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인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개의 드론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드론을 날려볼지 결정하셨나요? 기업들이 드론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도하면서 드론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으면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드론으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점점 다양한 기능을 갖춘 드론들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더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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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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