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습니다. 오늘까지 진행되는 MWC 2017은 전 세계 정보통신 핵심 기술이 소개되는 자리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전시회입니다. 특히 MWC 2017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드론 등 다양한 신기술이 소개되어 현장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MWC 2017 이슈 키워드를 통해 MWC 2017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명성을 이어간다!

가상현실(VR)


2016년 IT업계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가상현실이었습니다. 가상현실은 특정한 환경이나 상황을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제공하여, 사용자가 가상의 공간을 현실처럼 느끼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가상현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직접 가보지 못한 곳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상현실 헤드셋 기기들이 개발되면서 현실감은 극대화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데요. 현실감이 생명인 게임은 물론, 관광, 의료, 교육산업 전반에 걸쳐 가상현실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은 MWC 2017에서도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로 인정받았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설치한 가상현실 체험관에는 가상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특히 360도 영상을 볼 수 있는 대규모 체험관은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이 체험관은 가상현실 기기를 쓰고 의자에 앉아 약 3분가량 롤러코스터를 타는 360도 영상을 보는 것으로, 체험하는 관람객들은 영상을 보는 내내 탄성과 비명을 질러 가상현실이 얼마나 실감 나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2017년을 대표한다!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접한 용어입니다.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등 다양한 능력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하여 로봇도 인간처럼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인데요. 과거에는 세탁기, 냉장고, 티비 등 가전제품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여 간단한 동작을 짜여진 프로그램에 맞춰 수행하는 것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비서까지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비서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2017년은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출처: electronics.howstuffworks.com


특히 기존에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했다면, 이제는 플랫폼이 인공지능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 업체를 인수하거나, 새로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인공지능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것은 모바일이 두뇌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이제는 스마트폰을 터치를 통해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을 통해 명령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명령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통해 개인비서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제안을 하는 좀 더 지능적인 디바이스의 탄생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4G는 부족하다!

5G


언젠가부터 티비에서 4G의 시대를 지나 5G 시대가 왔다는 광고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고도화된 기술이 등장하고, 고화질의 영상은 물론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되면서 이제 4G 서비스로는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4K 동영상과 실시간으로 대량의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송해야 하는 자율주행과 같은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5G가 필수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입니다. 



그래서 MWC 2017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5G를 알리기 위해 분주했는데요. 5G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로 소비자가 체감적으로 느끼지 못하거나 흥미를 갖지 않으면 무의미해지기 때문에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5G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속도와 대규모 접속 그리고 저지연율인데요. 이런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자율주행차를 통해 5G의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7년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AI, 자율주행, IoT 등의 서비스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5G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5G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017년 기대되는 모바일 기기에 한화첨단소재 기술도 빠질 수 없는데요. 모바일 기기는 점점 얇고 가벼워지고 있으며, 심지어 손목과 같은 신체에 감을 수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두껍고 딱딱한 PCB라는 회로기판을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얇고 가벼운 FPCB를 활용해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이 가능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FPCB의 핵심 기술이 바로 한화첨단소재의 링크트론입니다. 링크트로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면서 가독성을 높여주는 필름인데요. 내열성과 내굴곡성 등이 우수해 다양한 전자제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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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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