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첨단기술이 적용되는 자동차! 그래서 새로운 기술이나 신차가 출시되면 자동차의 옵션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쏠립니다. 새롭게 등장한 옵션의 종류와 후기들을 살펴보며, 자신의 차량에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또한 신차를 구매하면서 부가적인 기능을 선택하기 위해 높은 사양의 옵션을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자동차업계에서는 이런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접목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어떤 자동차 옵션이 자동차 마니아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게 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워셔액이 나오는

와이퍼


대부분 회사에 주차공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근하는 평일에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게 되고 주말이 돼서야 차를 끌고 어디론가 떠나게 되는데요. 5일 동안 같은 자리만 지켰던 자동차에는 먼지가 뽀얗게 쌓여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이 없어 외부에 세워놓으면 상태는 더 심각합니다. 급하게 약속 장소로 가야 하면, 세차도 못 하고 주행 중에 전면 유리창만 워셔액으로 닦게 되는데요. 창문을 닦기 위해 레버를 당기는 순간, 운전자에게 물총을 쏘듯 뿌려지는 워셔액에 당황스럽고 시야도 가려집니다. 주행 중 워셔액을 사용하는 건 위험하게 느껴지는데요. 특히 고속주행 중이라면 사고로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 출처: autonews.com


그런데 특별한 방법이 없어 좋은 발수코팅 워셔액을 사용해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운전자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부분인데요. 벤츠에서는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 특별한 와이퍼를 개발했습니다. 전면 유리 하단에서 워셔액을 분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획기적으로 와이퍼에서 워셔액이 분사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와이퍼를 따라 워셔액이 분사되기 때문에, 워셔액이 분사되자마자 깔끔하게 닦아져 시야를 가릴 걱정이 없습니다.




헤드라이트로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지금까지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수많은 제품들이 등장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기능이 가장 편리하고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파워 핸들, 오토 윈도우, 열선, 통풍 시트, LED 라이트 등 다양한 제품이 운전을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획기적인 것은 길치도 목적지를 한 번에 찾아갈 수 있는 내비게이션인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에 내비게이션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할 정도인데요. 문제는 길을 확인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을 보는 순간, 운전자의 시선은 주행 방향이 아닌 내비게이션으로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야간에는 내비게이션의 불빛이 전면 유리에 반사되어 운전을 방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계기판이나 헤드 업으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비슷한 문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 출처: mercedes-benz.com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가 진행 중입니다.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는 이름의 내비게이션은 기존에 웹 지도에 주행 방향을 표시하던 것을 자동차의 라이트를 통해 보여주는 것입니다. 100만 개 이상의 마이크로 미러를 통해 이미지를 도로 위에 표시하는 것인데요. 경로, 교통 신호는 물론 전방의 교통상황까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 라이트는 세분화가 가능하여 보행자의 눈이나 상대방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는 부분은 피해서 빛을 비출 수 있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주행하라!

구 형태 타이어


우리가 크게 인식하고 있지 못했지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자동차의 부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타이어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타이어의 사이즈만 커지고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타이어 역시 첨단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 그리고 실험을 통해, 안전한 타이어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타이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연비, 속도, 코너링, 미끄럼 방지 등 다양한 요소에 변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만큼 타이어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안정성에 위험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새로운 시도를 하기 어렵기도 한데요.


▲ 출처: autocar.co.uk


최근에 타이어의 역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구 형태의 타이어인데요. 농구공처럼 완전하게 둥근 타이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구 형태 타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타이어와 달리 공처럼 생겼기 때문에 방향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도 자동차의 회전 반경을 생각할 필요 없기 때문에 좁은 골목길이나 좁은 주차 공간에서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장점으로 구 형태의 타이어가 출시되면 자동차 업계는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구 형태의 타이어 개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자동차 옵션들에 빠지지 않고 고려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경량화인데요. 경량화는 연비는 물론 자동차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되었습니다. 한화첨단소재 역시 시대적 흐름에 앞장서서 자동차 경량화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첨단소재는 스트롱라이트와 슈퍼라이트라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자동차 경량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충격에 강한 소재를 만드는 것인 한화첨단소재의 핵심 기술인데요. 앞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 한화첨단소재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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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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