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휴대폰은 단순하게 전화를 걸고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말 그대로 휴대용 전화기에 불과했는데요. 그러나 현재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전화기보다는 초소형 컴퓨터를 들고 다닌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그래서 전문가급에 달하는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불필요한 기능과 비싼 가격으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불필요한 기능을 빼고 가격을 낮춘 저가형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에서 온 보급형 폰

화웨이 Be Y

▲ 출처: shop.olleh.com


가전제품 시장에는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가 있다면, 스마트폰 시장에는 화웨이가 있습니다. 화웨이는 애플과 삼성에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중국 민영기업인데요.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2015년에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무서운 것은 보급형 스마트폰부터 프리미엄 스마트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세계의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출처: shop.olleh.com


화웨이의 첫 한국 진출은 LG유플러스를 통한 아너 6였습니다. 그 이후 Y6, 넥서스 6P 등 몇 가지의 스마트폰을 출시하였는데요. 이번에는 KT 전용폰인 Be Y 폰을 선보였습니다. Be Y는 화웨이 P9의 보급형 버전으로 기존의 듀얼카메라와 같은 높은 사양을 빼고 OS를 성능을 낮춤으로써 31만 6800원이라는 저렴한 출고가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P9의 디자인과 흡사한 외관으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피처폰 일인자의 귀환!

노키아 3310

▲ 출처: nokia.com


애플, 삼성, 화웨이 등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노키아, 모토로라 등이 세계 피처폰 시장을 이끌어갔습니다. 특히 그 당시 노키아 피처폰의 인기는 대단했었는데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밀려 어느 순간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습니다. 그런 노키아가 과거의 디자인을 리뉴얼한 노키아 3310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출처: nokia.com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에서 발표된 노키아 3310은 2.4인치 컬러화면에 노키아 Series 30+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200mAh의 분리형 배터리는 통화시간은 22시간이며, 대기시간은 31일이나 됩니다. 추가적인 기능은 카메라, 라디오, MP3 기능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과거 유명했던 피처폰의 모양을 기본으로 조금 더 세련미를 갖췄는데요.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5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노키아가 노키아 3310으로 다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전화만 되면 된다!

베가텍 베타폰

▲ 출처: SNTEC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등장한 중독, 바로 스마트폰 중독입니다. 게임, SNS, 검색 등 다양한 것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는 시간만 생기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립니다. 때로는 피곤해서 쉬고 싶지만,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에 집중해 피로가 누적되기도 합니다. 특히 고3 수험생처럼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은 훌륭한 방해꾼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끔은 전화 기능만 가능했던 피처폰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 출처: SNTEC


이런 분들을 위해 일명 고 3폰, 삐삐폰이라고 불리는 베가텍 베타폰이 있습니다. 베타폰의 외관은 과거 삐삐를 연상하게 만드는데요. 디자인에서도 느껴지는 것처럼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단지 전화와 문자만을 지원하는 초간단 휴대용 전화기입니다. 상단에 있는 2줄짜리 LCD는 전화번호와 단문 문자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능은 음량 조절, 진동, 벨소리 조절이 끝인데요. 그래서 고3 수험생과 전화만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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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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