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땀 흘리며 “여름이 빨리 지나가면 좋겠다!” 볼멘소리를 하던 지난날을 후회하게 하는 추운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요. 다음 주는 더 춥다고 하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화첨단소재에서도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붙은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의 계절을 가지고 있는 여행지를 준비했습니다. 곧 다가올 여름을 기다리며 따뜻한 나라로 함께 여행 떠나볼까요?

 

 


루이암스트롱을 배출한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

》 출처:jackson-square-french-quarter-new-orleans.dslrsamples.com


1. 프렌치쿼터

》 출처:en.wikipedia.org


프렌치쿼터는 뉴올리언스의 관광 중심지로 미시시피 강과 램퍼트 스트리트, 캐널 스트리트, 에스플러네이드 애비뉴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뉴올리언스의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나 있습니다. 작은 골목길로 이루어진 프렌치 쿼터는 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어 뉴올리언스의 문화를 즐기기에 좋은데요. 바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소리를 듣다 보면 ‘재즈의 고향’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또한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서 몇안되는 밖에서도 음주가 허용된 도시로 프렌치 쿼터를 중심으로 유흥이 발달해 있어요.


2. 세인트 루이스 대성당

》 출처:gonola.com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세인트 루이스 대성당은 1718년에 완공되었어요. 길베르토 길레마드(Gilberto Guillemard)가 디자인한 세인트 루이스 대성당은 파손과 리모델링을 거듭한 후 1849년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양쪽 끝을 장식하는 두 탑이 특징으로 내부는 아름다운 스테인 글라스와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어 있어 세인트 루이스 대성당만의 고전적이고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3. 프렌치 마켓

》 출처:www.ourprattville.com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마켓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으로 알려졌습니다. 2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프렌치 마켓에서는 식료품을 비롯하여 기념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프렌치 마켓 바로 옆에는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유명한 도너츠인 베네를 맛볼 수 있는 카페 뒤 몽드의 본점이 있기도 합니다. 프렌치 마켓은 흥정이 가능한 곳으로 물건을 살 때 처음 부르는 가격에 사지 않는 것이 현지인의 쇼핑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레저의 모험

캥거루의 나라, 호주

》 출처:immigrationexperts.pk


1. 블루마운틴

》 출처:www.sydneyboutiquetours.com.au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블루마운틴은 호주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며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100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어요. 블루마운틴이란 이름은 멀리서 보았을 때 진한 푸른색을 띄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산맥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이 햇빛에 반사되어 푸른빛을 띄는 것입니다. 블루마운틴 산악지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카툼바(Katoomba)지역의 에코 포인트(Echo Point)입니다. 세자매봉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바위산과 함께 블루마운틴의 탁 트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블루마운틴을 체험하기 위해서 제놀란 동굴(Jenolan Caves)의 내부와 지하로 흐르는 강을 답사한 다음, 유서 깊은 식스풋 트랙(Six Foot Track)에서 카툼바(Katoomba)까지 걸어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2. 하버브리지

》 출처:www.sydney.visitorsbureau.com.au

 

1932년 개통된 시드니 하버브리지는 시드니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예요. 거대한 아치가 하중을 분사시키고 연결 부위의 철강은 바람과 기후 변화에 반응하여 팽창, 수축해 다리가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답니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에 올라 끝 없이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호주의 진면목을 알 수 있습니다.

 

3. 아웃백

》 출처:www.australiantraveller.com


아웃백은 호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탐험과 개발의 역사를 말해주듯 광활하게 펼쳐진 갈색의 탁트인 공간은 호주의 개척 정신을 보여줍니다. 100년 전 지하수가 개발되어 일부에 마을이 건설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원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아웃백을 제대로 즐기리 위해서는 4륜구동을 타고 달리는 어드벤처 투어를 추천합니다. 아웃백의 명소로는 남호주, 퀸즈랜드, 뉴 사우스 웨일즈, 노던 테리토리, 서호주, 빅토리아가 있습니다.

 

 


두개의 큰섬과 작은섬으로 이루어진

길고 흰구름의 땅, 뉴질랜드

》 출처:7-themes.com

 

 

1.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 출처:vizts.com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는 시내와 와이테마타항을 연결하는 곳으로 6년의 건설 기간을 거쳐 1959년에 완성되었어요. 둥근 아치형 다리가 시원한 경관을 만들고 다리 뒤로 오클랜드 시가지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요. 전망대 내부에 있는 200여개의 계단을 오르면 시드니 항구가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블루마운틴까지 볼 수 있다고 해요.

 

2. 미션베이

》 출처:www.bucketlistpublications.com


미션베이는 뉴질랜드 주민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곳이기도 한데 해변이 수영하기에 딱 좋은 파도를 가지고 있어서 세일링과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어요. 오클랜드 시티에서 미션베이까지 가는 길도 유명한데 바다를 따라가는 다마키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다마키 드라이브를 따라 미션베이로 가는 길에 나오는 세비지 메모리얼 파크 역시 바닷가 전망이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미션베이는 간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여가시간을 보내요. 미션베이는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에요.

 

3.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 출처:en.wikipedia.org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은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도시의 상징이 되었어요. 1846년 착공되어 40년에 걸쳐 완성될 정도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로컬의 자랑이자 관관객이 들리는 필수 코스이기도 해요. 성당의 첨탑은 전형적인 고딕양식으로 높이는 63미터이고 133개의 계단을 올라간 곳에 전망대가 있어요. 성당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는 스테인 글라스인데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찬란한 빛을 감상할 수 있어요.

 

여름 나라를 보니 꽁꽁 얼었던 몸과 마음이 조금은 녹으셨나요? 곧 다가올 여름을 기다리며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한화첨단소재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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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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