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첨단소재 봉사단과 진관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이제 내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계획을 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의 손길이 있어야 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설과 같은 명절이 되면 더욱 상황은 안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화첨단소재에서 사랑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진관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강정, 바람떡, 만두를 만들고 정성을 담아 어르신에게 전달 했습니다. 함께해서 더 의미가 있었던 ‘한화첨단소재 설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정성 듬뿍, 웃음 듬뿍
행복한 ‘설 선물’
》 함께 강정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2월 3일, 은평구에 있는 진관지역아동센터는 평소보다 북적거렸는데요. 한화첨단소재 봉사단이 방문했기 때문이었어요. 봉사단과 아이들은 짝을 지어 어르신에게 줄 선물을 만들었습니다. 전문 요리사의 지도하에 강정, 바람떡을 만들었는데요. 처음 만들어보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손으로 최선을 다해서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에 모두가 뿌듯했습니다.
》 어르신에 선물할 만두를 빚는 모습
조금 더 손이 많이 가는 만두를 빚는 것은 한화첨단소재 봉사단에서 직접 했는데요. 어르신들에게 줄 만두이기 때문에 더 꼼꼼하고 예쁜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정성을 다하며 만들었답니다. 직접 만두를 찌어서 예쁘게 포장까지 완료한 후, 한화첨단소재 봉사단과 아이들은 직접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함께 멀리
사랑나눔 봉사활동
》 삼색으로 바람떡을 만드고 있는 모습
아이들과 봉사단은 전달하기에 앞서,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썼는데요. 꾹꾹 눌러 쓴 다정한 아이들의 인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직접 만든 만두, 바람떡, 강정과 별도로 준비한 선물세트를 들고 어르신의 댁을 직접 찾았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봉사단과 아이들은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화첨단소재와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함께 해준 진관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 직접 포장한 선물을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모습
한화첨단소재는 앞으로도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의 정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업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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