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 중인 맥도날드 로고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고생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글로벌 체인 브랜드인데요. 그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가 있죠! 바로 맥도날드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자리 잡고 있는 맥도날드 덕분에 풍족하지 않은 여행자는 한끼를 배부르게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맥도날드가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한화첨단소재 브랜드 이야기에서는 맥도날드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맥도날드의 브랜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맥도날드 형제부터

레이 크록까지

가장 오래 된 맥도날드 다우니(Downey) 지점(출처: https://en.wikipedia.org/)


맥도날드라는 브랜드를 이해하려면 맥도날드의 역사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맥도날드는 맥도날드 형제 딕 맥도날드와 마크 맥도날드가 설립했습니다. 핫도그 판매점에서부터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기 까지는 맥도날드 형제보다 레이 크록의 힘이 더 컸는데요. 당시 밀크쉐이크 기계 영업사원으로 일했던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형제를 설득해서 프렌차이즈 경영권을 따냈고 브랜드를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의 기업 모토를 ‘QSC&V(Quality, Service, Cleanliness & Value)’로 정하고 프렌차이즈를 늘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골든 아치와

로널드 맥도날드

맥도날드의 마스코트 '로널드 맥도날드' (출처: www.pixlubs.com)

 

1961년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형제로부터 경영권을 인수한 후 적극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섰습니다. 레이 크록은 먼저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캐릭터를 만들었는데요. 모두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상징인 M자 형태를 띄고 있는 골든 아치(The Golden Arches)는 1962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도 맥도날드의 공식 로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는 1966년 최초의 TV광고를 시작했는데요. 새로운 마스코트로 선정된 로널드 맥도날드를 앞세워 빠르게 먹고 떠나는 음식점이 아닌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을 강조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맥도날드의 대표 슬로건

아임 러빙 잇

맥도날드는 시간이 지나도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를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을 했습니다. TV 광고를 포함해 친근하고 좋은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슬로건을 만들었어요. 2003년 독일의 광고 커뮤니케이션 헤예 & 파트너(Heye & Partner)와 함께 ‘아임 러빙 잇’(I’m Lovin’ It)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었습니다. 이 슬로건은 현재까지도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과 로고송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가격은 저렴 우수한 품질

메이드 포 유

맥도날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버거 바(출처: http://www.lifehacker.com.au/

 

맥도날드는 저렴하면서도 깨끗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빠르게 먹을 수 있지만 어느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최상의 품질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요.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맥도날드는 들어가는 식품 원산지와 영양 성분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2008년에는 미국 내 매장의 치킨 제품, 해시 브라운, 프렌치 프라이에 트랜스 지방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메이드 포 유(Made For You)’ 시스템을 통해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확고한 브랜드 철학

상승하는 기업 이미지   

맥도날드의 브랜드 성공을 이끈 레이 크록(출처: www.youtube.com)

 

맥도날드는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위해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맥도날드의 자선병원인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Ronald McDonald House)’인데요. 이곳에서 어린이 환자를 치료하고 관련 재단을 통해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맥도날드는 미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임과 동시에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치의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어요. 맥도날드가 반세기의 시간 동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확고한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브랜드를 중시하는 기업은 언젠가 고객들에게 인정 받게 되는 것 같은데요. 한화첨단소재도 브랜드 경영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한화첨단소재 블로그를 통한 세계 브랜드 이야기 계속 기대해주세요.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


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지은 2016.05.12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쉽게 볼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 맥도날드 - 위 글을 통해 레이 크록에 관련된 일화를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I'm Lovin' It' 이라는 슬로건이 참 마음에 드네요 :)

  2. 김누리 2016.05.1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의미있는 글이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