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전기차 대중화에 앞장서며 ‘테슬라 모델3’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테슬라 모델3은 예약 개시 일주일 만에 어마어마한 주문량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모았습니다. 테슬라 모델3이 이토록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뛰어난 스펙과 합리적인 가격 때문인데요.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닛산 리프의 6년간 누적 판매량과 테슬라 모델3 사전예약 개시 24시간 판매량이 거의 동일하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납니다. 그렇다면 요즘 가장 ‘핫’한 자동차 테슬라 모델3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저렴한 가격!
보급형 전기차


영화 아이언맨의 롤 모델이자 제2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는 엘론 머스크가 CEO로 있는 테슬라모터스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전기차를 내놓았는데요. 사실 처음부터 저렴한 가격의 전기차를 선보였던 것은 아닙니다. 1세대 12만불, 2세대 5~10만불을 거쳐 3세대 3만불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었는데요. 경쟁모델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파격적인 가격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테슬라 모델3를 구입한다면 얼마만큼의 가격을 지불해야 할까요? 테슬라 모델3의 가격을 한화로 따지면 약 4000만원정도 됩니다. 여기에 환경부와 지자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1200~1900만원 정도 받는다면 대략 2000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답니다.




주행거리 2배!
뛰어난 성능


테슬라 모델3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외형뿐만 아니라 기존 전기차에 비해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가 2배 가량 높은 364km라고 해요. 또한 배터리 용량 역시 1.5배 크고, 기존 전기차에선 볼 수 없었던 편의 기능인 자율주행 시스템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까지 적용했다고 하니 얼마나 우월한 스펙을 자랑하는지 알 수 있겠죠? 이렇게 귀가 솔깃한 스펙 덕분에 예약자가 넘쳐나 빨라도 2년 후에나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무료?! 무료!!
테슬라 급속 충전소


사실 전기차는 꽤 오래 전부터 만들어져 왔지만 긴 충전 시간과 불편한 충전소 접근이 문제였는데요. 테슬라 모터스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테슬라 모델3를 구입하면 평생 무료충전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요. 현재까지 한국에서는 운영되고 있지 않지만 테슬라에서 2017년 말까지 자사 급속충전소인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전 세계 720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으니, 한국에서 무료 급속 충전소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출처: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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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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