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출처: http://www.wallpowper.com

 

"올여름 휴가는 바다도 싫고, 계곡도 싫다. 그냥 집에 콕 박혀서 쉬겠다."고 계획한 일명 '방콕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일 년간 너무 쉼 없이 달려온 탓에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은 거겠죠? 이런 분들은 아마 요즘 대세가수 자이언티의 노래 '꺼내먹어요' 를 듣고 격하게 공감했을 것 같아요. 바로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죠> 이 구절 때문에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만 있고 싶은 분들에게 새로운 휴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해요. 에어컨을 이용한 피서 방법이 아니에요! 바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자동차 영화 보기'예요.

 

여름에는 날씨의 영향 때문인지 괜히 덥고 답답해질 때가 많은데 이런 가슴을 뻥 뚫리게 해 줄 자동차를 소재로 한 영화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죠. 빠른 스피드와 가벼운 승차감은 운전을 하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운전이잖아요. 그래서 자동차를 소재로 한 영화는 늘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은데 대표적인 예가 트랜스포머, 분노의 질주, 택시 등이 있어요. 하지만 오늘 소개하고 싶은 영화는 위 영화들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탄탄한 줄거리와 화려한 자동차 묘기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영화들입니다. 그럼 올여름 휴가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자동차 영화 BEST 3'를 공개합니다!

 

 


숙명의 천재 레이서의 대결!

러시: 더라이벌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제임스 헌트), 다니엘 브륄(니키 라우다), 올리비아 와일드(수지 밀러)

장르: 액션, 드라마 러닝타임: 123분 국내개봉: 2013년 10월 9일

 

'러시:더라이벌'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한 영화입니다. 주요 배역들이 실존 인물들과 매우 흡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전설의 F1 두 선수, 세기의 라이벌의 경주를 조명한 영화로 빠른 전개와 CG보다 스턴트맨을 대거 투입해서 실제 레이싱의 감동을 생생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영화에서는 레이싱이 주된 이야기인 만큼 자동차의 액션 연기를 볼 수 있는데요. 빠른 스피드와 강렬한 배기음과 엔진소리는 자동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스피드를 동경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줄거리: 타고난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철저한 노력파 천재 니키 라우다. 그들은 경기마다 라이벌로 부딪히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게 됩니다. 완벽한 설계로 승부를 완성하는 니키가 자신의 뒤를 바짝 뒤쫓자 스피드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했던 제임스는 긴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1976년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두 천재 레이서의 라이벌 대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순간, 거센 비가 내리던 죽음의 트랙에서 한 대의 차량이 문제를 일으키며 불길에 휩싸이게 되면서 영화는 정점을 향합니다.

 

 

 


복수를 향한 질주

니드 포 스피드

 

감독: 스캇 워프 출연: 아론 폴(토비 마샬), 도미닉 쿠퍼(디노 브루스터), 이모겐 푸츠(줄리아 보넷)

장르: 액션, 범죄, 드라마, 스릴러 러닝타임: 130분 국내개봉: 2014년 4월 16일

 

'니드 포 스피드'에 나오는 자동차 구경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좀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슈퍼카들이 등장하죠. 그러나 허무하게 부서지고 폭발하는 슈퍼카를 보면 가슴 한 구석이 아파오기도 하는데요. 니드 포 스피드에는 포드 머스탱,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등 다양한 자동차가 등장합니다. 영화는 인기 레이싱 게임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헬리콥터가 중계하는 비공식 길거리 레이싱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멋진 차들이 있는지 알게 될테니까요!

 

  

 

줄거리: 라이벌 디노와의 레이스에서 사고로 친구를 잃고 누명을 쓴 채 감옥에 수감된 토비. 그는 가석방과 함께 복수를 계획합니다. 바로 슈퍼카를 걸고 벌이는 스트리트 레이스 ‘데 리온’에서 디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뉴욕에서 대회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까지의 거리는 4,000km, 남은 시간은 단 이틀뿐. 게다가 디노는 토비를 잡는 자에게 현상금을 내걸고 경찰들까지 토비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과연 토비의 운명은?

 

 


슈퍼카들의 화려한 레이싱 경기

데스 드라이브 

 

감독: 앤디쳉 출연: 나단 필립스(카를로), 나디아 비욜린(나타샤), 제시존슨(제이슨)
장르: 액션 러닝타임: 95분 국내개봉: 2011년 7월 14일

 

'데스 드라이브'는 말 그대로 슈퍼카의 향연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의 평이 스토리면에서는 허술한 적이 많았다고 평가하지만 슈퍼카를 보는 재미는 단연 최고였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데스드라이브에서는 많은 슈퍼카들이 나오는데 람보르기니, 벤츠, 페라리 등 세계적인 명차를 볼 수 있습니다. 데스드라이브를 보는 순간 남자들의 자동차 로망은 새롭게 만들어질 거예요.

 

 

 

줄거리: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고 귀국한 카를로는 동생 제이슨을 찾아 갑니다. 제이슨은 스트리트 레이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던 중 삼촌인 마이클은 엄청난 돈이 걸린 불법 레이싱 경기에 제이슨을 출전시키려 하고 카를로는 이를 만류합니다. 그러나 마이클의 강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제이슨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SV’를 타고 출전하게 되고, ‘벤츠 맥라렌 SLR’을 타고 출전한 나타샤라는 여성 레이서와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그러나 출전 경험이 전무한 나타샤를 우습게 여긴 제이슨은 자신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큰 사고를 일으키게 되고 그만 목숨을 잃고 맙니다. 이에 카를로는 삼촌 마이클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세계의 슈퍼카 속

한화첨단소재 '경량 복합소재'!

▲ 한화첨단소재 'GMT(유리 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하였습니다. 하지만 스피드, 슈퍼카, 엔진소리라는 세가지 단어만으로도 우리가 이 영화를 볼 이유는 충분하지 않은가요? 이러한 자동차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언제나 자동차 팬들을 흥분하게 하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면 드는 생각이 있죠.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차가 나올까?’ 아마 우리의 심장을 뛰게 만들 슈퍼카들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될 거예요. 섹시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조금 더 빨라지고 조금 더 가볍게 말이죠.

 

사람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한 대의 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분야의 회사들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한화첨단소재도 그 중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화첨단소재는 자동차 경량화를 책임지는 고강도, 초경량 부품 소재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GMT(유리 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와 LWRT(저 중량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 등 다양한 경량 복합소재를 생산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모두가 반할 만한 멋진 차를 위한 한화첨단소재의 기술들을 기대해주세요.

 

영화 포스터, 사진 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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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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