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mobilesyrup.com


누구나 한번쯤 스스로 운전하는 미래 자동차에 생각해본 적 있지 않으세요? 늘 꿈꿔왔던 이런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 되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뉴스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기 때문인데요, 자율주행자동차란 운전자가 탑승하긴 하지만 핸들이나 브레이크를 조작하지 않고 자동차 스스로가 도로 상황을 파악해 주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은 이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사진출처: forbes.com


자율주행자동차가 개발되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없애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전의 재미가 사라진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반대하는 이들도 많았어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가장 앞선 곳은 단연 구글입니다. 구글은 2010년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공식 발표했고 2014년 12월 자율주행자동차의 시제품을 공개하기도 했어요.

 

▶사진출처: engadget.com


구글에서 공개한 자율주행자동차는 실제 제품과 매우 흡사한 자율주행자동차라고 소개했는데요, 최근에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의 수신호까지 이해하는 단계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에 장착된 센서는 360도 전 방향을 감지할 수 있고 어둠속에서도 작동하는 것은 물론 일정거리를 유지해 주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앞다투어 개발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사진출처: carmagazine.co.uk


2015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는 전세계 자동차 기업들의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을 뽐내는 자리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특히 독일 BMW사의 충돌 회피 기술은 사람들에게 매우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BMW전기차 i3에 자동주차 기술을 탑재해 차량에 장착된 4개의 레이저 스캐너가 주변 환경을 인식해 다른 장애물과 충돌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사진출처: pcworld.com


또한, 스마트워치와 연동한 자율주행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자동차를 부르면 멀리 있는 i3 자동차가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스스로 달려오게 했는데요, 오는 동안 스스로 장애물을 피하고 운전대를 조작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였습니다. 벤츠 역시 미래 자율주행자동차 F015를 소개했는데요, 오는 2020년까지 고속도로에서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개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자동차 법률 개정

▶사진출처: fortune.com


자율주행자동차의 대중화가 머지않은 만큼 자동차 관련 법률 개정과 새로운 법률은 필수입니다. 미국에서 자율주행자동차가 처음으로 허용된 곳은 네바다주이고 다음은 플로리다주에서 허용했어요.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는 2012년 10월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구글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자율주행자동차 안전 표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뒤이어 미시간주에서도 자율주행자동차 실험에 동의하며 현재 미국에서는 4개의 주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날 수 있어요.

 

▶사진출처: businessinsider.com


미국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특수하게 설계된 도시 엠시티(M City)라는 무인자동차 전용 모형 도시를 개방했어요. 이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위한 세계 최초의 모형 도시로, 실제 주행 상황에서 자율주행자동차가 가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엠시티를 벤치마킹한 자율주행자동차 실험도시 케이시티(K City)구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이는 2019년 12월까지 진행되며 2020년까지 자율주행자동차를 3단계 수준에서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의 모든 저작권은 한화첨단소재 공식 블로그에 있습니다. *



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