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을 해인 것 같은데요. 간단하게는 무선 이어폰을 필두로 스마트 조명, 스마트 안경, 스마트 시계는 물론 각종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자율주행 자동차, AI 전자기기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쏟아져 나오며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웨어러블 기기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2017년 역시 웨어러블 기기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운동코치 수준을 넘어, 세분화된 기능으로 맞춤형 웨어러블 기기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어떤 웨어러블 기기가 우리의 삶에 변화를 줄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음은 NO! 건강은 YES!

음주 측정 팔찌


2017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금주, 절주를 다짐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술이라는 것은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매개체도 되며, 때로는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방에 날려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술이 술을 마신다”는 말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연스럽게 많은 양의 술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새해 다짐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 과음으로 인해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새해 다짐이 무너지는 걸 지켜만 볼 수는 없겠죠! 소주 한잔 기울이며 고민을 나눌 친구가 있듯이, 여러분의 건강한 음주를 지켜주는 음주 측정 팔찌가 나왔습니다.


▲ 출처: proofwearable.com


프루프(Proof)라는 이름을 가진 음주 측정 팔찌는 가볍게 손목에 차기만 하면 피부를 통해 혈중알코올농도를 감지해주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단순히 농도만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과음 전 스마트폰을 통해 절주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또한 체내에서 알코올이 해독되는 시간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실수로 음주운전을 할 걱정도 사라집니다. 2017년 절주로 건강한 한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음주량을 알려주는 프루프와 함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물 많이 마셨어?

수분 측정 팔찌


다이어트, 피부관리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이 두 가지를 위해 공통적으로 해야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놓치고 가는 생활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수분 섭취입니다. 물에 대한 중요성은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을 텐데요. 문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쉽게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바빠서, 귀찮아서, 혹은 까먹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자주 물 마시는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뒤늦게 하루 적정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 마셔보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힘들기도 하고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 출처: businessinsider.com


이런 문제는 조금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미 시중에는 스마트 물통, 물 마시기 어플 등 많은 서비스가 있지만,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단순한 알람 정도라 개인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수분 측정 팔찌인 LVL은 정교한 적외선 센서를 통해 체내의 정확한 수분량을 측정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데요. 땀을 흘리는 비율, 체내의 수분량 등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하루 동안 마실 물의 양, 마시는 주기 등을 세분화시켜 보여줍니다. 또한 다른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처럼 심박 수, 수면 상태, 칼로리 분석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 기능들도 포함하고 있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제 생각날 때마다 먹고 싶은 만큼 마시지 마시고, LVL을 통해 체계적인 수분 관리를 해보세요!




팔찌야? 드론이야?

손목에 차는 드론


2016년 이슈 아이템 중 하나는 드론이었습니다. 드론의 열풍은 새로운 영상을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물론 무선 조종 완구를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모두에게 유행처럼 번져나갔는데요. 이런 드론에도 휴대성은 대중화로 가기 위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영상을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이 아닌 이상, 커다랗고 무거운 드론은 항상 휴대하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드론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기 위한 시도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 출처: designboom.com


만약 드론을 시계처럼 차고 다닐 수 있다면 어떨까요? 커다란 드론을 시계처럼 차고 다닌다니, 어처구니없는 질문이라며 웃어넘기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Nixie 드론은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손목에 차고 있을 때는 시계처럼 보이지만 드론의 몸통을 잡고 손목에서 분리하는 순간, 초소형 드론의 완벽한 모습이 나타납니다. 웨어러블 챌린지 경연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독창적인 이 드론은 유연한 재질을 사용하여 손목에 찰 수 있으며, 필요할 때 풀러 스마트폰을 통해 비행 및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드론의 핵심 기술인 호버링은 물론 360도 파노라마, 부메랑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드론 때문에 차를 끌고 나가시나요? 이제 손목에 차고 나가세요.


웨어러블 기기는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큰 장점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관리해줌으로써 좀 더 편안하고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런 웨어러블 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한화첨단소재 Linkteon입니다. 한화첨단소재는 회로 소재인 연성동박적층필름인 링크트론 기반을 차별화된 품질과 성능으로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과 함께 한화첨단 소재 활약상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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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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