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학교나 학원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합니다. 단순히 듣는 것만이 아니라, 듣고 배우고 직접 불러보며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음악 시간에 합창도 하고, 리코더와 피아노도 연주해보고, 직접 악보도 그려보며 음악을 배웠는데요. 학창시절에는 힘들고 재미없게 느껴졌던 악기 연주가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와 바쁜 일상에 쫓기며 스마트폰으로 음악만 들어서 그런지 가끔씩 다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악기를 배우려고 학원을 등록하려고 하면, 항상 시간이 문제가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혼자서도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스마트 악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멋진 프로포즈를 꿈꾼다!

VR 피아노

▲ 출처: roadtovr.com


로맨틱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피아노 연주인데요. 불 꺼진 공간에 갑자기 스포트라이트가 켜지면서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한 남자가 조용히 연주를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세레나데를 불러주면, 여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데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프로포즈, 그런데 현실은 며칠 피아노 학원에 다니다 그만두게 되는데요. 이런 피아노를 조금 재미있게 배워서 멋진 프로포즈를 할 수는 없을까요?


▲ 출처: realitydome.com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VR, 특수한 장비를 통해 가상의 현실을 현실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인데요. 이런 VR을 활용해 피아노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VR 피아노 선생님은 홀로그램을 통해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데요. VR 기기를 머리에 쓰고 피아노에 않으면 피아노 앞쪽에 피아노 레슨 영상이 보여 따라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곡을 선택해 홀로그램 선생님이 연주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고, 영상을 따라 스스로 학습하며 다양한 테크닉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픔 없는 추억의 7080

미 기타


복고의 열풍이 불어오면서 쎄시봉을 소재로 한 영화가 흥행했고, 금세 사그라들 것 같던 분위기는 아날로그 감성과 연결되어 추억의 팝송이 담긴 LP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7080세대의 음악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악기는 바로 통기타인데요. 그 시절 통기타는 여행의 필수 아이템이며, 기타 잘 치는 사람이 인기가 있을 정도로 학창시절 로맨스의 매개체였습니다. 얇은 선을 따라 바삐 움직이는 손, 나무 바디를 통해 울리는 음색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요. 그 매력에 빠져 기타에 도전하지만 손가락 끝만 아려 옵니다.


▲ 출처: feber.se


IT기술의 발달은 이런 고통 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게 해줄까요? 답은 YES입니다. 미 기타(Mi Guitar)는 누구나 쉽게 아픔 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손가락에 고통 없이 기타를 배울 수 있는 이유는 미 기타에는 기타 줄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타 줄이 없다니 조금 황당하게 들리는데요. 미 기타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타를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버튼을 누르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치는 느낌을 주기 위해 가운데만 기타 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피커까지 내장되어 있어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락 스피릿을 느껴라!

프리드럼


귀가 찢어질 듯 올라가는 전자기타 소리,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는 보컬, 그리고 멋진 퍼포먼스로 남성미를 자랑하는 드럼을 보며 우리는 열광을 합니다. 락을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이 광경만 상상해도 두근거림을 느끼실 텐데요. 학창 시절 락 음악을 들으며, 자유를 꿈꾸고 한 번쯤 락 밴드에 들어가 멋진 공연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공부라는 큰 벽에 부딪혀 꿈을 접고 학업에 매진했었는데요. 이제 다시 그 꿈을 펼칠 때가 왔습니다.


▲ 출처: imboldn.com


빠른 비트에 맞춰 미친듯이 드럼을 연주하고 나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갈 것 같은데요. 문제는 드럼은 구입하는 비용과 드럼을 설치할 장소입니다. 비싼 가격에 큰 사이즈 무엇 하나 쉽지 않은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프리드럼만 있으면 드럼 스틱만으로도 드럼을 배울 수 있습니다. 프리드럼은 드럼 스틱과 발에 설치하는 센서인데요. 이 센서를 설치하고 드럼 스틱을 허공에 움직이면, 움직이는 위치에 따라 실제 드럼 소리를 스마트폰에 연결된 이어폰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프리드럼의 가장 큰 장점은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간단하게 연주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악기와는 조금 다른 악기들을 살펴보았습니다. IT와 악기가 만나 누구나 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인데요. 따뜻한 봄날,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스마트 악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마트 악기에 손을 대는 순간, 연주의 짜릿한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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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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