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roboshop.lt

 

TV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신화 김동완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던 방송 기억하시나요? 혼자 사는 남자의 노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었지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어떤 모습인가요? 개인적으로 한강에서 멋지게 드론을 이용해서 촬영하던 모습이었는데요. 결과물이 정말 멋져서 드론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었죠. 사실, 드론은 방송 이전부터 이미 남성들의 장난감이 되고 있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열풍을 일으켰던 것 같아요. 드론은 생각보다 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많은 연습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드론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드론의 치명적 매력! 도대체 뭘까요?

 

 


군사용 목적
드론의 시작
 

 

 왼쪽부터) 이미지 출처: www.ibtimes.co.uk, www.stuff.co.nz

 

지금은 취미 생활로 드론을 조종하지만 드론을 원래 군사용 목적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공군기나 고사포의 연습사격에 적기 대신 표적 구실로 사용되었는데 세계 2차대전 직후, 수명을 다한 낡은 유인 항공기를 공중 표적용 무인기로 재활용하면서 드론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어요. 드론은 냉전 시대에는 적 기지에 투입되어 정찰, 정보수집의 임무를 수행하였고 원격탐지장치, 위생제어장치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추면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의 정보를 수집하였어요. 현재 드론은 군의 구조대, 특수부대, 현장 구조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론이 많이 보편화가 되었지만 아직은 군사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드론이 바꿔 놓을
배달의 문화

 

유투브에서 화제가 되었던 동영상이 바로 드론으로 배달하는 도미노 피자였는데요. 이처럼 아마존을 비롯한 배달업계에서 드론을 이용해 배달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미국서 드론으로 의약품 배달을 첫 성공 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 교외에 위치한 한 임시 병원에 드론의 약품 배달이 성공했는데 이는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드론 배달의 첫 사례라고 합니다. 이것으로 볼 때 앞으로 항공법만 풀리면 드론을 통한 배달의 문화가 보편화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대다수의 상업용 드론은 한번에 35마일을 비행할 수 없다고 해요.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어떻게 규제가 풀릴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위: 미국 정부 승인을 받은 드론의 첫 의약품 배달 (이미지 출처: wsls.com)

아래 왼쪽: 아마존이 예정하고 있는 드론 배달 (이미지 출처: www.wired.com)

아래 오른쪽: 유투브에 공개된 드론의 도미노 피자 배달 (이미지 출처: www.youtube.com)

 

 


미처 보지 못했던 세계
드론 촬영으로 가능해지다

이미지출처: drone-tek.net

 

이미지출처: www.cnn.com

 

드론의 촬영은 방송업계뿐만 아니라 촬영 관련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촬영용 드론은 지리적 한계나 안전상의 문제로 미처 보지 못했던 세계를 렌즈에 담을 수 있어요. 이미 이러한 드론의 장점을 이용해서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는 2014년 탄자니아에서 사자 생태를 촬영하는데 드론을 도입했습니다. 항공 촬영용 드론은 여러 개의 로터(회전날개)로 구성된 멀티콥터를 이용하는데 비행체의 안정적인 운행을 제어하는 자이로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GPS 위성과 연결이 되어 있어 비행자세를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촬영용 드론은 모델에 따른 가격도 천차만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드론계 왕좌의 게임
팬텀3 vs 인스파이어1

 

DJI 팬텀 3(Phantom 3 professional & Advanced)

 

 

첫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드론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중국 드론 업체 DJI의 팬텀 3(가격: 100만원 대) 입니다. 팬텀 3은 지난 4월에 출시된 이후로 사람들의 선택을 받고 있어요. 팬텀 3의 특징은 어려운 테크놀로지로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DJI의 전략에 있는데요. 제품 소개 동영상을 통해서 팬텀 3의 놀라운 기능을 설명합니다. 팬텀 3은 실내에서도 바닥에서 적정한 높이를 유지하며 비행하는 것이 가능하고 GPS를 통해서 원래 있었던 자리로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드론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이 되겠죠?

 

DJI 인스파이어 1(Inspire 1)

 

전문가용 드론으로 팬텀 3보다 월등히 가격이 높지만 완벽한 촬영을 자랑하는 제품은 인스파이어1(가격: 400만원 대)입니다. 팬텀 3와 같은 회사 제품인데요. 중국 DJI의 성장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진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으세요? 네 맞아요! 김동완이 가지고 있던 그 드론 제품 맞습니다. 인스파이어1은 탄소섬유 재질의 트랜스포밍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한마디로 잘 빠진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요. 전문촬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야방해없는 뷰가 특징이고 듀얼조종기로 카메라와 비행 독립조종을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드론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몇 년 후엔 드론의 자장면 배달을 기대해봐도 되겠죠? 새로운 시대가 가까워 질수록 한화첨단소재의 기술력은 먼저 앞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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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화솔루션/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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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LLYCW 2015.09.07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