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음 주면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계획 세우셨나요? 무엇을 한들 어떨까요! 그날만큼은 누구라도 행복할 거예요! 크리스마스니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크리스마스는 단 하루예요. 행복을 만끽하기엔 하루가 너무 짧은데요. 걱정하지마세요!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조금 더 일찍부터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요.
바로 코엑스에서 ‘2015 무역센터 겨울 축제’가 12월 31일까지 열린답니다. 코엑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을인데요.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크리스마스트리뿐만 아니라 산타클로스 마을, 눈 만들기 체험 등 동심의 세계로 인도해 줄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한화첨단소재와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겨 보아요!
동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월 10일부터 시작된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는 12월 31일까지 계속 됩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올해가 가기 전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곳에서는 현재 코엑스 산타클로스 마을, 환경부 업사이클 트리마을, 빛의 도시,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는 연인, 가족, 아이들 등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톡톡 튀는 개성
크리스마스 트리
총 26개의 기업이 참가한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는 다양한 콘셉트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전시되었는데요. 기업의 개성을 재미있게 살린 크리스마스트리가 미소를 짓게 만들어요. 성냥개비로 만든 계란 모양의 트리는 ‘영어공부에 불을 지피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고요.
강남구립도서관의 책 상자 트리도 독서의 욕구를 다시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요. 이 밖에도 면세점, 생수 업체, 제지 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트리를 선보였어요.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
‘2015 무역센터 겨울축제’에서는 곳곳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마음을 쏙 뺏을 ‘눈만들기’ 이벤트 부스에는 어린아이들이 북적였어요.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데요. 직접 만드는 눈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만 체험하면 서운하죠. 어른들을 위한 체험관도 많이 있어요. 2016년 덕담 트리인데요. 덕담 트리에 있는 스크린의 양말을 선택하면 나를 위한 덕담 메시지가 나온답니다. 1부터 10까지의 양말의 덕담을 선택하는 재미가 있어요. 산타클로스 선물보따리는 소원 적어 크리스마스트리에 걸어놓을 수 있어요. 다양한 소원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답니다. 산타마을 우체국에서는 고마움이나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적으면 배달할 수 있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프로젝트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유니세프의 후원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요. 유니세프의 <오늘의 한 잔> 이벤트는 정기 후원을 신청하면 첫 후원을 기념해 후원자의 얼굴이 새겨진 우유 한 잔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따뜻한 2016년을 맞이하고 싶다면 이곳을 들러보세요. 꼭 정기 후원이 아니어도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트리 꾸미기에 참여할 수도 있답니다. 한화첨단소재는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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